인천 불특정 다수 협박문자 전송

2010.06.27 20:20:19 6면

인천일대에서 협박성 문자가 불특정다수에게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시 연수구를 시작으로 부평구, 남구 등 인천일대에서 각기 다른 발신번호로부터 똑같은 내용의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다.

문자에는 ‘500만원을 안 붙이면 가족을 30분 후에 죽이겠다’는 내용과 특정인의 이름, 계좌번호가 적힌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당 문자에 찍힌 발신번호로 전화를 시도했으나 ‘통화중’이라는 음성메시지만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휴대폰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등 문자를 발신한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문자를 받은 사람들의 가족들에게는 별다른 일이 없어 일단은 보이스피싱으로 보고 있다”며 “누가 이런 문자를 보냈는지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