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정구' 김경련 2관왕 등극

2011.03.28 17:31:56 14면

국가대표 김경련(안성시청)이 ‘제32회 회장기전국정구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경련은 27일 경북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재은(농협중앙회)을 3-0으로 가볍게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경련은 지난 24일 여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하지은 기자 hje@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