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연속 챔프전 진출

2012.04.04 21:41:10 20면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대한항공은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3선2선승제) 최종전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홀로 36득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네멕 마틴과 김학민(20득점)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3-2(27-25 21-25 25-16 23-25 15-13)로 꺾고 챔프전에 올랐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대한항공은 오는 7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정규리그 1위 대전 삼성화재와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대한항공은 두 세트씩 주고 받은 마지막 5세트 13-13 동점상황에서 이영택의 속공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뒤, 외국인 선수 마틴의 오픈 공격이 성공되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는 수원 현대건설이 대전 KGC인삼공사에 0-3(23-25 22-25 19-25)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2패를 기록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