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팬들과 ‘터치’로 교감

2012.04.05 18:16:41 21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2 팔도 프로야구에서 스포테인먼트의 전략을 담은 ‘터치 캠페인’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접촉하다, 도달하다, 마음을 움직이다’를 뜻하는 ‘터치(Touch) 캠페인’은 참여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팬들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겠다는 SK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SK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Touch Wyverns! Go V4’를 선정,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캠페인의 내용은 ▲문학야구장 내 화장실 리모델링과 물품보관함 개설 등 구장 시설 개선 및 확충 ▲프로야구단 최초 의무실 중앙로비 설치 ▲SK 현역 선수 27명과 레전드 선수 6명의 핸드프린팅과 친필메시지를 담은 터치 존 개설 ▲SK 어린이팬들이 직접 꾸민 팬 아트월 ▲찾아가는 팬 서비스 ‘팅커벨’ 프로그램 ▲구장 근무자 유니폼 개선 등이다.

SK는 앞으로도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을 위한 인프라, 서비스, 이벤트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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