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男단체전 첫 정상

2012.04.09 21:44:50 20면

수원시청이 제6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남자부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 박광수, 김배훈, 김종민이 출전해 대구 수성구청을 접전 끝에 10-9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실업연맹전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밖에 여자부 개인전 +73㎏급에서는 지유선이 정상에 올랐고 김정수는 남자부 87㎏급서 은메달을, 여자부 53㎏급 김지희와 67㎏급 최현아(이상 수원시청)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박광수는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을, 안홍엽 수원시청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홍엽 감독은 “부임 후 3개월 만에 팀을 정상으로 이끌어 기쁘다”며 “기본기와 체력훈련을 중심으로 착실하게 동계훈련을 소화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