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道보궐 새누리-민주 각각 5석

2012.04.11 23:29:27 2면

4·11총선과 함께 치러진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11시 현재까지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부천6선거구를 제외하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5석을 나눠가졌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지수식(성남5)·안창호(의정부4)·최호(평택1)·염동식(평택3)·이동화(평택4)·이문수(안산2) 후보 등이 앞서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김영민(의정부3)·염종현(부천1)·양근서(안산6)·최재우(군포1)·박관열(광주1) 후보가 승세를 잡았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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