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우승 축하잔치 14일 안양실내체육관서 진행

2012.04.12 20:47:46 20면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원주 동부를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진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축하잔치를 연다.

KGC는 팀 창단이후 처음 달성한 우승을 자축하고 그동안 응원해준 안양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축하잔치를 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하잔치는 안양두드림예술단의 사물놀이와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의 난타공연에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무대, 안양예고 댄스스포츠, KGC 농구단 치어리더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신인왕을 차진한 오세근과 김성철, 다니엘스 등 우승 주역들의 팬 미팅과 사인회, 경품추첨도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농구팬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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