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패혈증 유발 ‘녹농균’ 신속 검출기술 개발

2013.04.04 21:19:34 7면

패혈증을 유발하는 ‘녹농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녹농균에만 존재하는 특이 유전자와 결합해 반응하는 진단용 DNA 탐침자(probe)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녹농균은 물, 토양, 식품, 동식물 등 다양한 환경에 존재하며 패혈증 등 인체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농진청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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