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6만535명에 24개 분야 ‘친서민 일자리’ 제공

2014.01.19 21:53:24 2면

경기도는 올해 2천168억원을 투입해 6만535명에게 24개 분야의 ‘친서민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3만4천822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우리동네 환경지킴이·도서관 사서 도우미 등 ‘공익형’, 관광문화 해설·예절교육 강사 등 ‘교육형’, 노인 및 장애인 돌봄 등 ‘복지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은 1만2천120명을 뽑아 1천900개 사업장별로 DB구축지원, 환경정화사업 등을 벌인다.

올해부터는 공공근로에 직업상담사를 포함, 주민센터와 전철역 등에 111명을 배치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활근로사업에도 6천72명을 모집한다.

/홍성민기자 hsm@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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