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 獨 프라이부르크 수원시 상호교류 협력 확대

2014.04.07 22:08:02 22면

수원시는 세계적인 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市)와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은 7일 오전 시청을 방문한 디에터 살로먼(Dieter Salomon) 프라이부르크 시장과 교통·환경·도시재생분야 등에서 상호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같은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 등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또 세미나, 포럼 등 상대방이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참여하고 정보교류를 위한 상대 도시 방문을 장려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수원시를 방문한 디터 살로먼 시장은 이날 오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전통사찰인 봉녕사 등을 방문한데 이어 8일 오전 화장실문화공원 ‘해우재’를 둘러본 뒤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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