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민선 6기 출범 환영… 지방자치 발전 기대”

2014.07.01 22:29:13 4면

여야는 1일 민선 지방자치 6기의 출범을 환영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으로서 지역발전과 지방정부의 발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고,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하는 모든 분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연대 속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며 “지자체 단체장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을 챙기고 지속적인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최근 우리 사회는 사회통합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어느 때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역 이기주의를 벗어나 대한민국 각 지역의 공동번영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새정치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민선 6기 지자체장과 지방의원들에 의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이 실현되고 지역민과 밀착한 지방자치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특히 충북 청원군과 청주시가 합쳐져 새로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와 관련, “헌정 사상 첫 주민자율형 통합모델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두 시군이 합의한 상생 발전 방안이 성실히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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