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서 훔친 택시-승용차 충돌…4명 사상

2015.06.09 20:38:34

8일 오후 11시쯤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6번 국도 용문터널 인근에서 김모(39)씨가 몰던 소나타 택시가 마주 오던 조모(54)씨의 맥스 크루즈를 정면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숨지고 조씨와 함께 타고 있던 가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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