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월 대보름 경계근무

2004.02.05 00:00:00

광주소방서(서장 김명준)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쥐불·폭죽놀이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130명과 의용소방대원 350명 등 480명으로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광주소방서는 경계근무기간 동안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감시체제 및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자 특별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먼저 취약대상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지역 취약대상 신원물류창고 등 42개소에 소방차량을 동원해 24시간 감시체제 강화하고 시설주·종사자의 화재예방교육 등을 실시 해 예방위주의 정밀 소방안전순찰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초동진압 및 출동태세 확립하고자 장비, 소방용수 등의 100% 가용상태 유지와 전직원 비상연락망 구축으로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대비태세 완비키로 했다.
김유근기자 ky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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