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선대위 ‘김종인의 통합캠프’로 결정

2017.04.09 21:44:20 4면

대변인에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9일 대선 선거 캠프 이름을 ‘김종인의 통합캠프’로 결정했다.

김 전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대통합의 정치, 이를 실천하기 위한 통합정부를 실현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이라며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전 대표는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이사를 캠프 대변인으로 영입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06년 재벌닷컴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김 전 대표 측은 “한국사회 재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헤쳐 온 대표적인 재벌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양극화와 소득 격차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한국사회의 미래가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이를 위해 재벌 중심의 경제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력구조는 반드시 뜯어고쳐야 할 적폐”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표의 경제민주화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