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인 이로 물어뜯어

2004.05.04 00:00:00

양주경찰서는 4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적발되자 차주인을 이로 물어뜯은 혐의(준강도)로 모 교회 전도사 박모(3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 모 빌라 주차장에서 양모(62)씨 소유의 무쏘 승용차 차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다 경보음을 듣고 나온 양씨의 왼쪽 가슴을 이로 물어 뜯은 혐의다.
허경태기자 hk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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