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판매로 저소득 아동에 사랑 전한 오산시청 직장동아리

2018.10.24 19:45:00 11면

어울공방·한나모·책사랑
전시회 수익금 180만원 기부

곽상욱 “자립기반 밑거름”

 

 

 

오산시청 직장동아리 어울공방, 한나모, 책사랑 동아리는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작품판매 수익금 이웃돕기 전달식’을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들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만든 도자기 컵, 그릇, 목공예 도마와 뜨개 수세미 등을 시청 로비에 전시하고, 작품을 판매해 수익금 180만원을 오산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로 마련된 후원금은 2020년 3월까지 총 10명의 아동에게 1인당 1만원씩 18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작품 전시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열심히 작업한 작품을 판매해 오산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곽상욱 시장은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