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2018.10.25 19:38:00 11면

불우이웃 80세대 전달 예정
서기원 동장 “따뜻한 마을 조성”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계층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를 통해 담금 고추장 80여 통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분남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고추장을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듯한 마을 조성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기원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만든 사랑의 고추장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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