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원룸서 흉기에 찔려 사망

2019.08.12 21:17:54 19면

수원서부서, 용의자 행방 추적

수원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8분쯤 수원시 권선구 한 원룸에서 A(45)씨가 팔과 옆구리 등에 자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흉기에 찔려 다친 상태로 바깥으로 나와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쯤 결국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의 지갑을 들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는 용의자를 붙잡아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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