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US오픈 테니스 예선 29번시드 배정

2019.08.19 19:48:27 15면

세계 168위 오프너와 1회전
권순우, 255위 애러거니와 만나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135위·한국체대)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서 29번 시드를 받았다.

20일 미국 뉴욕에서 막을 올리는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예선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회전에서 제바스티안 오프너(168위·오스트리아)와 만난다.

또 국내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권순우(92위·CJ후원)는 1회전에서 J.C 애러거니(255위·미국)를 상대하고 정윤성(260위·CJ후원)은 살바토레 카루소(105위·이탈리아)와 1회전을 치른다.

이덕희(208위·서울시청)는 US오픈 예선 대신 같은 기간에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 세일럼 오픈 본선을 택했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한국 선수로는 한나래(161위·인천시청)가 혼자 출전, 1회전에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148위·슬로바키아)를 상대한다.

US오픈 예선은 5일간 진행되며 본선은 26일 막을 올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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