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署-한전 서수원지사, 원룸지역 합동순찰

2019.09.03 19:56:00 11면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효탑초등학교 일대 원룸지역에서 주민 및 한국전력 서수원지사 직원들과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그동안 전신주에 부착한 ‘112신고 안내표지판’을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신속한 신고를 유도하고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112신고출동 시연회에서는 ‘QR코드’를 찍자 순찰차가 3분만에 긴급출동,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지역주민은 “주민들에게 홍보가 잘 된다면 대단히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하며 전국적으로 확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진관 수원서부경찰서장은 “주민과 유관기관과의 공동체치안을 더욱 공고히 해날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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