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9 열린어린이집’ 73개소 지정·현판 전달

2019.11.26 19:50:00 8면

28곳 신규 선정·45곳 재선정
시설 개방·부모참여 활성화
안심 보육환경 조성 등 나서

 

 

 

오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3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 부모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가이드라인을 개발·보급해 활성화 됐다.

오산시는 지난 10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해 어린이집 2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하고 지난해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중 45개소를 재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열린어린이집의 가치에 공감하며 적극 참여해 열린어린이집이 활성화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 독려하며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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