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관광대상’ 수상

2019.12.15 20:09:00 8면

‘아스달연대기’ 세트장 등 기여

 

 

 

오산시가 지난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지자체부문 ‘문화관광대상’을 수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한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올 한해 한류문화와 한류관광, 한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발전에 기여한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9번째 개최되고 있다.

‘문화관광대상’을 수상한 오산시는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유치, 한류문화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추진, 중국 기업체와 한류관광 MOU체결, 대내외 한류문화 관광사업 홍보 등 한류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참가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4차 산업시대의 한류 관광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라면서, “‘아스달 연대기’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를 지속 추진하고 매력있는 지역관광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오산시가 경기 남부권의 한류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한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한류대상은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순수문화대상, 대중문화대상, 특별수상 분야로 총 30명의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했으며, 지자체부문은 오산시가 전국 지차제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