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민생대개혁에 앞장 설 것”

2020.01.01 19:12:00 2면

 

 

 

■ 심 상 정 정의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이 흰 쥐의 해인만큼 달리기 시합에서 소를 타고 1등을 했던 쥐의 영리함을 본받아 많은 사회적 불평등을 영리하게 해결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21대 총선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해입니다.

이번만큼은 새로운 선거제도로 ‘기득권을 닮은 국회’가 아닌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어 오랜 양당독점 정치구조에서 벗어나 협력의 정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와 정의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권정치의 단호한 교체, 낡은 정치의 과감한 세대교체, 기득권 대물림 경제 교체 등 거침없는 민생대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올해는 2000년에 시작한 진보정치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정의당은 연동형 비례제도에 기대지 않고 오직 비전과 헌신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희망이 되고자 했던 진보정치의 초심과 사명을 되새기겠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여러분들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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