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자, 4·15 총선 민주당 오산 후보에 출사표

2020.02.20 20:50:00 4면

 

 

 

공경자(여·50) 오산 범시민연대 공동대표가 4·15 총선 오산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공경자 대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제가 태어나 자라고 살고 있는 오산시에 따뜻한 바람, 착한 바람, 공정한 바람의 기운을 불어 넣고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후보자 공모’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 예비후보는 “시민은 강하고 언제나 날카롭게 공정과 정의를 말하고 있다”며 “시민의 힘으로 16년간 정체된 오산을 바꾸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또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리적으로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교통이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을 풀어내겠다”며 “구도심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의 합의기구를 만들어 구도심을 특색 있고 찾아갈 수밖에 없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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