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착한 임대인 찾기’

2020.02.27 20:04:40 8면

최근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수개월 동안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산시가 착한 임대인 찾기에 나섰다.

시는 지역경제의 젖줄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임대료 인하를 통해 상생발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 운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 운동’은 건물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의향이 있는 건물주는 소정의 서약서를 시에 제출하고, 1개월 이상 현재 임대료의 5% 이상 인하율을 결정해 동참하면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