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전 합참의장, 통합당 오산 공천 확정

2020.03.02 20:00:54

미래통합당 공천이 확정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21대 국회의원 오산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16년간 오산의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은 오산시민이 부여해준 권력을 오산시민을 위해 쓰지 않고, 자기사람 챙기기, 이권 나눠먹기 등 자기편만을 위한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데만 썼다”며 민주당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최 후보는 “대한민국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고향 오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국가로부터 40년 간 받은 은혜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공약으로 “날치기 처리된 꼼수 선거법 개정, 공수처법 폐지, 국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소득주도성장정책, 탈원전 정책 폐기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교통체계개선, 부동산 가치 저평가 해소,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히며, 오산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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