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곽동연이 10월 8일(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의 병이 발견되고 연락이 끊긴 동생 지은과 재회하는 과정 속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10월 24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