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 ‘펀그라운드’를 잇따라 방문하며, 청소년 정책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를 조성해 현재 총 7곳을 운영 중이며, 향후 4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펀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료로 문화·여가·휴식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올해 초 진접 펀그라운드 방문에 이어 이번 정약용 펀그라운드 방문을 통해 청소년 시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유스호스텔로 운영 중인 정약용 펀그라운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과 청소년 접근성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 전 의원은 "펀그라운드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청소년 복지재단 설립을 검토하는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청소년 이동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앞으로도 관내 펀그라운드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