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해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 및 이동체 인공지능, 생체·동작 인식 솔루션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해,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제품·서비스 상용화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두 사업은 기술성숙도(TRL) 단계에 따라 구분해 운영되며, 기업의 기술 단계에 맞춰 R&D 및 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3~6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4곳을 대상으로, AI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념 검증부터 시제품·시작품 개발까지 기술개발 전반을 지원한다.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7~9단계 기업 6곳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내 본사, 공장, 연구소 가운데 하나 이상을 둔 중소·벤처기업이며, 두 사업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피지컬 AI 기술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한 사업”이라며 “화성시 기업들이 AI 기반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요건은 각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