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취업성공예감] 삼각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

좁은공간 바 형 테이블 활용 7분 이내 메뉴 제공
미니삼각김밥 서비스로 대기 손님 지루함 달래
남자고객들에 담백하고 기름기 적은 규동 인기
감각에 맛 더하고 친절로 향기를 더하다

2010.01.18 17:49:5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