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부른 ‘오판’‘하남불패’ 깨지다

미분양 물량 300여 채… 대부분 중대형 이상 면적
신장동 주상복합 금싸라기 불구 분양률 35%불과
건설사 고분양가·수요대책 착오-政 보금자리 영향

2011.01.19 2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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