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희망은 과천 화훼센터 건립뿐”

서 동 훈 과천시화훼협회 신임 회장
첫발 내딛은지 13년째 ‘제자리’ 답답
市 지원사업도 재작년부터 줄어들어
전문위원 최종검토 등 해결방안 제시

2015.02.08 1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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