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점박이물범·등대… 인천 대표 새 캐릭터로 압축

시대 변화 발맞춰 市鳥 두루미 등 현 상징물 바꿔
하반기 디자인 개발 시민 의견 등 모아 최종 결정

2017.08.09 2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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