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임금 섬기려?’… 용인 고위직 자리버티기 ‘눈총’

전임 시장 임명 제2부시장
최측근들 자진사퇴 모르쇠
백군기 시장 인적교체 못해
“인적쇄신 보다 개인 영달”
市 공직자 내부 비난 거세

2018.07.25 2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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