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카카오 콜 받지 않겠다” 출시 준비 ‘카풀서비스’ 중단 압박

택시노사 4개 단체 비대위
판교 카카오사옥 앞 결의대회
“IT대기업, 특별·한시허용 사업에
자가용 알선 유사영업 하려는 것”
11일 수도권 기사 2차 투쟁 집회

2018.10.04 2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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