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박제된 대부도 섬마을문화, ‘어울림문화’로 깨어나다

창생공간-문화공간 섬자리
안산 오이도와 방조제 연결후
해양생태계 파괴·외지인 투기바람
유기견·자살자 등 뒤치다꺼리
쇠락 마을주민들 트라우마까지

젊음이 6명 5년전 ‘섬자리’ 설립
‘삶의 문화’ 되살리기 사업 착수
청년·이주여성·청소년 함께 참여
내년 ‘대대손손 발전소’ 큰 성과

2018.11.27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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