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우편대란 피했다… 우정노조, 오늘 예정 총파업 철회

소포위탁배달원 750명 이달 배정
직종전환 238명 등 총 988명 증원
토요일 배달 중단·수수료 인상
집배원 과로사 예방 개선도 약속
노조 “정부 중재안 수용 현장 복귀”

2019.07.08 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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