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용의자 찾았다”에 화성시민들 안도감·불편함 교차

“지금도 비만 오면 불안감 느껴
공소시효 끝나 아쉽지만 다행”
신도시주민은 “지명 거론돼 부담”

2019.09.19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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