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돌봄, 2주간 또 어떻게 버티나”… 맞벌이 부부 시름

유치원·초·중·고 개학 3차 연기
가족돌봄휴가 더 사용하기 곤란
초교 등 긴급 돌봄교실도 불안감
3차 수요조사서 신청자 2.2%뿐
“밥만 챙겨주고 출근 가슴아파”

2020.03.17 20:33: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