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도약 꿈꾸는 수원도시공사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

수원시민과 함께 성장한 스무살
2000년 5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
수원시연화장 등 공공시설물 관리·운영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사업 필요 커지면서
2018년 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
임직원도 60여명→700여명 증가

도움의 손길 필요한 곳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밥차 등 봉사활동 꾸준히 펼쳐
재난기본소득 등 다양한 기부활동 동참
여자축구단도 재능기부로 축구교실 운영

새로운 미션·비전 수립
수원의 미래가치 향상 중장기 발전 방향 설정
연화장 리모델링·망포역 복합센터 건립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성공적 추진 만전

이부영 사장 “20년 전 無에서 시작해
有의 존재로 성장… 시민 응원 덕분”

2020.05.21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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