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通했다… 시민도 공무원도 만족

당초 시범운영 거쳐 5월 운영 예정
코로나19 대응 위해 한 달 앞당겨 운영
상담원 1일 평균 2312건 문의 전화 받아

재난기본소득 관련 폭주… ‘시의적절’ 평가
시민 “전화돌림 없이 문의 손쉬워졌다”
공무원 “민원전화 줄면서 업무처리 빨라져”

정장선 평택시장 “시민 불편 줄여나갈 것”

2020.06.01 20:07: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