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애틀랜타 참사' 빗속 추모의 발길…"미안하다는 말밖엔…"

한인 희생 업소 '적막'…경찰·폴리스라인 모두 철수하고 업소는 문 잠겨
추모 꽃다발 한가득…'연대' 피켓 들고 흑인 1인 시위, "인종범죄" 목소리도
취재진 북적…이웃 타투숍 매니저 "옆집서 일어난 일 정말 끔찍"

2021.03.18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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