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에 발목 잡힌 용인시의 '경기용인플랫폼시티'…특례시로 실마리 찾나?

부채비율로 사업 골머리 앓는 용인도시공사…특례시 권한 부여에 해법 가능성 제기
광역시급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적용시 공사채 발행과 증자 부담 덜어낼 수 있어

2021.03.25 20: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