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中견제' 발맞춰 주고 '올림픽 지지·센카쿠 방위' 얻어

중일 수교 후 대만 문제 첫 명시…'미일동맹 확고한 계승' 부각
'외교 서툴다' 평가 벗어날까…코로나19 확산하면 올림픽 불투명
중일관계 악화 가능성…스가 "신장 문제, 입장 설명하고 이해 구했다"

2021.04.17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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