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기획시리즈] ⑪ 무용으로 승화된 항일의 역사

과거 중국서 우연히 만난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영감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역사적 의식 전달 위해 제작
공연 엔딩 '아리랑', 민족정서인 '한' 담아
최진수 예술감독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대한 사실을 알고 의식하는 것이 항일"

2021.10.12 1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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