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감춘 김혜경‧김건희…각종 의혹에 공개 활동 '오리무중'

李 배우자 김혜경 ‘과잉의전‧법인카드 사적유용 의혹’
尹 배우자 김건희 ‘허위이력‧논문표절‧주가조작 의혹’
비호감 대선에 후보 배우자도 실종…양당 등판 고심

2022.02.27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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