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상체제 가동…말 아끼는 尹·로우키 전환 김여사

"바닥 아니다" 내부 경고음…"매 맞더라도 참모가"
대통령실, 말단까지 비상체제 가동…"매 맞더라도 참모가"
윤대통령, 출근길 '방담' 자제…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멈춤'
홍보수석 브리핑·페북 활성화로 '시선 분산'

2022.07.18 13:30:2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