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흰발농게 서식지 위험”…인천 소래습지공원, 해양 쓰레기에 ‘몸살’

최근 이어진 비에 고무보트까지 떠내려와…갯벌 생태계 위협
“근본적 쓰레기 유입 막기 위해 국가정원 지정 필요”

2022.07.18 17:50:4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