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 못하는 ‘투명인간’”…학비노동자의 설움

비정규직 꼬리표, 고립 혹은 외톨이 취급
부당한 대우 당연하다는 인식 만연해
“시위 외에 알릴 방법 없어…시선 곱지 않아”
“비정규직 노동자 근무 현장 파악 후 개선해야”

2022.07.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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