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일‧대미외교 비판에 “국익에 반한다”…강력 반발

일본 강제징용 해법 고수 지적에 “이전 정상회담 결과”…전임 정부 비판
엘리자베스 2세 조문 불발에 “영국 측 안내 따라 조문 일정 수행한 것”

2022.10.03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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